안구의 내부인 망막과 맥락막을 촬영하는
영상장비로 동공의 크기에 상관없이(무산동)
짧은시간에 망막 및 맥락막의 80% 촬영이 가능
산동없이 짧은 시간에 넓은 부위를 검사만으로 진단 할 수 있기 때문에
기존 정밀검사를 통해서만 확인 되었던 망막 및 맥락막의 질환을 간단히 확인
기존의 검사방법으로 검사를 할 경우 동공의 크기가 약 5시간 이상 커져있기 때문에
햇빛 및 빛의 노출시 눈부심으로 일상생활이 어렵습니다. 하지만 옵토맵은 동공을
키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습니다.
01.산동없이 망막을 200°까지 Screen
02.진료 시간의 단축
03.기존 망막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환자도 간단히 망막을 검사하여
기존에 알지 못한 망막질환이 중증으로 발전하기 전 치료 가능
04.망막상태를 실제영상(3D)으로 확인 환자의 신뢰도 상승